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인들의 산령 (문단 편집) === 자미엘의 폐허 === Zamor Ruins ザミェルの廃墟 금역을 지나 첫번째로 마주하게 되는 설원 폐허 지역으로, 자미엘의 폐허라는 이름답게 보스로 등장했던 자미엘의 옛 영웅들이 득실 거린다. 제법 탐험을 하고 레벨을 높인 상태로 와도 동상 상태이상과 함께 높은 데미지로 한번씩 당황하게 되는 구간인데, 일대일로 전투해도 꽤 강력한 몬스터들이 모여서 회의라도 하는지 필연적으로 일대다 전투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문제는 이 몬스터 패턴이 보스의 패턴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다시피 해서 싸우다보면 구르려고 하는 곳에 서리밟기 장판이 깔리기 때문에 날아드는 공격을 피하더라도 '동상' 상태이상 데미지를 피할 수가 없다. 최대한 강력한 데미지로 마주하자마자 적들을 녹여서 격파하거나 아니면 최대한 숨어서 피해가는게 상책이다.[* 잘못 뛰면 오히려 자미엘의 옛 영웅들이 7~8명이 꽁무니를 쫓아오면서 장판을 깔아대기 때문에 미리 루트를 파악해서 가는게 좋다. 앞길이 막혀버리면 스킬을 쓰면서 쫓아오는 몬스터들에게 앞 뒤로 포위당해 갇혀버릴 수 있다.] 이 곳에 위치한 상자에 단석 채굴꾼의 방울 [3]이 있으며, 자미엘의 얼음 폭풍 마술도 입수할 수 있다. 폐허가 높은 언덕에 붙어있기 때문에, 토렌트를 타고 언덕에 오르면 나는 적들을 화살로 공격할 수 있지만 적들은 속수무책인 저격각이 나온다. 허나 적들도 재빠르게 점프해 화살을 피하므로 맞추기가 쉽지는 않다. 영체인 백금의 라티나를 불러내면 내가 화살로 때린 적을 유도 화살로 죽을 때까지 공격하므로 훨씬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허나 굳이 자미엘의 옛 영웅들을 전부 사냥해야 할 필요는 없고, 아이템만 챙겨서 떠나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